http://bargirlsrpeople2.files.wordpress.com/2007/11/bad-smell.jpg
보통은 냄새를 못 맡아서 이비인후과를 오지만 가끔
냄새가 너무 잘 느껴지고 역하다는 것이 고민인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후각과민증이 생기는 원인은 유해한 물질에 노출되었거나
Addison's disease 와 같은 병이 있거나
편두통이 있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후각신경세포의 문제, 비강점막의 문제, 후각을 인지하는 뇌안의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대개,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후각감퇴증이 있다가 비염약등을 먹어서 비강내점막염증이 호전되면
갑자기 후각신경에 냄새를 내는 분자가 접하게 되어 후각과민증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감기등후에 일시적으로 후각이 예민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드물지만, Addison 병은 스테로이드 분비가 저하되는 병으로, 피곤하고 힘이 없고 토하고 설사하는 증상이
나오게 됩니다. 대개는 천천히 진행하므로 검사를 해보기 전에는 알기 힘듭니다.
편두통 증상이 있을때 후각 과민증이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것은 후각신경도 뇌감각신경의 일종이에서 연관되어서 작용이 가능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자꾸 콧물이 나오고 코가 막히다가 약을 먹은 후에 후각과민증이 생겼다면,
비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이비이후과에가는 것이 좋으나 어려우면, 집에서 굵은 소름 한숟가락을 미지근한 물 1L에 타서
코안을 세척해 보세요.
하루 3회, 한번에 300cc씩 3일만 해도 많이 좋아질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