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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신종플루 걸리면 정말 위험할까?

몇달 전 언론에 슬쩍 신종플루변종으로 인해 엄청난 수의 사망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학계의 추측이 언론에 흘러나오더니

이후 언론에서는 매일같이 사망자수를 증가시키며 국민을 위협했습니다.

국민들은 위기감에 사로잡혔고 열심히 손을 씻기 시작했지요.
그 결과 , 눈병, A형 간염등 손이나 수인성 전염병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종플루는 여전히 확산되는 추세지요?

10/25일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신종플루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합니다.
마치, 아주 무서운 병 같지요? 



다음 기사를 봅시다..  그런데.....일반 계절 독감보다 오히려 치사율이 떨어지네요?

"신종플루 치사율, 계절독감과 유사"
  립시치 하버드대 전염병학과 교수 주장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의 치사율이 매년 찾아오는 계절독감의 치사율과 유사하거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전염병학과의 마크 립시치 교수는 16일 미국 의학연구소(Institute of Medicine)가 주최한 회의에서 신종플루 치사율이 발병 초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립시치 교수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변종이 등장하지 않을 경우 전염병 경보 수준은 1단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최근에서야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정해놓은 전염병 위험 경보는 5단계까지로 가장 낮은 1단계는 계절독감과 비슷한 수준이다.

   립시치 교수가 전세계에서 보고된 신종플루 감염자 및 유사 증세 환자들의 수와 각국 정부가 확인한 실제 신종플루 감염자 및 사망자 수를 조사한 결과
신종플루 치사율은 0.007-0.045%로 치사율은 0.1% 이하인 계절독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손을 씻는 것이 신종플루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미 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아서 레인골드 전염병학과 교수는 손을 씻는 것이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사람들이 손을 통해서보다 감염된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미세한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공기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출처: 이인곤님의 블로그


이 이외에도, 신종플루가 치사율이 낮다는 보고는 많다. 


우리나라의 신종플루 대응중에 재미있는 것은, 호흡기 질환을 손씻기로 예방하려 한다는 것이다. 
호흡기 질환은 기본적으로 호흡기로 전염되므로, 손씻기보다 마스크를 우선 착용하는 것이 당연한데
예방적으로 손은 열심히 씻어도 마스크를 예방적으로 착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네요.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는 알만한 분은 짐작하시리라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분명한것은 , 
손씻기보다 마스크 착용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하면, 

신종플루는 전염력이 높은 약간 독한 열감기이고, 
 몸이 허약한 사람이외에는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 타미플루라는 약도 건강한 사람은 먹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신종플루와 일반 감기 구별법

 국내에서 신종플루 환자 2명이 사망해서 보건복지부에서 난리가 났지요. 

얼마전까지 위험단계를 낮춘다고 하더니만.. 이제는 웬만한 감기 환자는 전부다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째려보게 만들어 놨습니다. 

다음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진단 기준입니다. 

신종인플루엔자A(H1N1) 인체감염증 진단기준
 ◎ 사례 정의 

 ㅁ 확진 환자 
 
   - 아래 실험방법 중 한 가지 이상의 방법에 의해 바이러스 병원체 감염을 확인한 급성호흡기질환자
    · real-time RT-PCR 
    · 바이러스 배양 

  ㅁ추정 환자 

   - 급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인플루엔자 A는 확인이 되었으나, 기존 사람인플루엔자 H1과 H3 음성
 
  ㅁ 의심 사례
 
    -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다음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증상발현 7일 이내 추정 또는 확진환자와 접촉자이거나
      ·증상발현 7일 이내 확진환자 발생지역에 체류 또는 방문 후 귀국한 경우 

    - 65세 미만의 건강한 사람이 중증의 급성열성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경우

       *현재 의심사례에 부합되지 않지만 "학교, 합숙소 등 단체 생활자(10명 이상)중 2명 이상 
        급성열성호흡기 질환이 7일 이내에 있는 경우"는 5건까지 검사시행 필요 (지역사회 집단 발생시 조치 사항 참조)


 ◎ 급성열성호흡기질환(Acute febrile respiratory illness) 

    - 7일 이내 37.8℃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다음의 증상 중 1개 이상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콧물 혹은 코막힘 
      · 인후통 
      · 기침 
       ※ 단, 최근 12시간 이내 해열제 또는 감기약(해열성분 포함)을 복용한 발열 증상으로 인정함.


가만히 살펴보면, 
열이 37.8도 이상으로 나는 감기 환자는 의료기관에서는
일단 신종플루로 의심하고 진찰해 본후 정말 의심되면, 타미플루나 리렌자등 항바이러스제를 주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료기관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신종플루와 감기를 구별할까요?
문제는 정해진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열나는 감기환자는 무조건 신종플루로 의심해 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열감기와 구별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사의 재량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를 줄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하지만, 열이 안나는 감기는 신종플루의 가능성이 떨어지니까 일단 열이 기준이 되겠네요. 

저라면,열나는 감기환자에게는 해열제와 항생제등 일반적인 감기약과 기관지염 약을 주고
 하루가 지나도 호전이 없으면 즉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하겠습니다. 
48시간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건소 검사는 아마   · real-time RT-PCR이어야 할 것입니다.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감기가 빨리 나으려면 마스크를 쓰세요.



요즘처럼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할때에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남들에게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서이지요.

그런데, 마스크를 쓰면 본인에게도 좋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흔히 코가 막히게 되고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입과 코점막,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고 이렇게 점막이 건조해지면
염증은 더 심해집니다.

마스크를 쓰면 코와 입의 점막에 보습효과가 있어서 점막이 촉촉해 집니다.
그러면 염증이 더 쉽게 가라앉습니다.

제가  여러명을 상대로 직접 임상 시험을 해본결과 3일 걸릴것이면 하루만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감기가 나을때까지 낮에는 물론, 잘때도 쓰고 자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수술용 마스크이며 시중에서는 일회용마스크로 판매합니다.
황사마스크도 좋습니다.

예방적으로, 지하철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갈때는 반드시 일회용마스크나 황사마스크를 쓰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면마스크는 젖어서 입을 막을 수 있으며 바이러스나 미세먼지 차단효과도 떨어집니다.

습도와 바이러스와의 관계

2009년 6월 2일 화요일

살려면 기침하는 사람은 무조건 멀리 피해라


기침을 하면 코와 입에서 나온 바이러스를 머금은 작은 방울들이 주위 2~3미터에 좌악 퍼집니다.
 이때, 마스크를 하고 있으면 이를 막을 수 있으며, 마스크가 없으면 코와 입을 휴지나 옷소매등으로
막아야 합니다.

정 급하면 손으로 막을 수도 있으나 이러면 손에 병균이 묻고 손잡이 등에 묻어서 병균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마스크는 본인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마스크를 하면 코와 입의 점막이 촉촉해져서 감기등 상기도 질환이 빨리 낫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마스크를 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을 다님으로써, 마스크 안하고
 기침하는 사람이 퍼뜨린 공기중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질병관리본부가 홍보하는 올바른 기침법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 사람이 많은 곳을 갈때는 꼭 마스크를 하세요.

올바른 손씻기

질병관리본부에서 알려주는 올바른 손씻기 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귀가시에 그냥 비누로 한번 쓱 씻기만해도 안 씻는 것보다 훨씬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귀가하자마자 가장 먼저 꼭 손/발을 씻습니다.
 

결국 최대한 구석구석 씻어주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거를 전부 기억해서 할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항상 손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SI) 인지 감기인지 구별?



요즘 신종 인플루엔자로 온 지구가 덜덜 떨고 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이놈의 신종 인플루엔자가 뭔지 알아봅시다. 
언론에서 의심환자, 추정환자, 확진환자라는 용어가 나오지요?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밝힌 정확한 정의를 말씀드립니다. 

ㅁ 의심 환자
  - 급성 호흡기 질환이 있으면서
  - 다음의 역학적 과거력이 있는 경우
    ·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와 접촉자이거나
    ·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동물과의 접촉력이 있거나
    · 증상 발현 7일전에 신종인플루엔자와 확진환자 발생지역에 체류 또는 방문 경험이 있는경우
       *  확진환자 발생지역(‘09.4.26 기준)
           - 미국(5개 주) : 캘리포니아주, 캔사스주, 뉴욕시, 오하이오주, 텍사스주
           - 멕시코(전지역)

◎ 급성 호흡기 질환(Acute respiratory illness)
  - 최근 다음의 증상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콧물 혹은 코막힘
  · 인후통
  · 기침
  · 발열 혹은 열감

--> 그러니까 감기증상이 있는 사람중에서 미국 멕시코를 다녀온 사람은 가능성이 높고
     그냥 감기가 있는 사람도 언제 확진환자와 접촉을 했는지 모르므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우리나라도 미국여행을 많이 하는데, 전국으로 쫘~~~~악 퍼질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감기 걸리는 사람은 신종 인플루엔자일 수도 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꼭 치료를 받아야겠습니다. 

 ㅁ 추정 환자
  - 급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인플루엔자 A는 확인이 되었으나, H1과 H3 음성
 ㅁ 확진 환자
  - 아래 실험방법 중 한 가지 이상의 방법에 의해 SIV 병원체 감염을 확인한 급성호흡기질환 환자
  · Real-time RT-PCR
  · 바이러스 배양
  · 중화 항체가의 4배 이상 증가
 (추정, 확진은 실험실에서 합니다. 따라서, 그전까지 모든 감기환자는 돼지 인플루엔자일 가능성이 있다고봐야 합니다. )



2009년 6월 2일 현재 질병관리본부의 발표가
 조금 변경이 되었습니다. 


 ㅁ 확진 환자

   - 아래 실험방법 중 한 가지 이상의 방법에 의해 바이러스 병원체 감염을 확인한 급성호흡기질환자
     · real-time RT-PCR
     · 바이러스 배양
   

 ㅁ추정 환자

  - 급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인플루엔자 A는 확인이 되었으나, 기존 사람인플루엔자 H1과 H3 음성

 ㅁ 의심 환자

    - 급성호흡기질환이 있으면서
    - 다음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증상발현 7일 이내 추정 또는 확진환자와 접촉자이거나
       ·증상발현 7일 이내 확진환자 발생지역에 체류 또는 방문 후 귀국한 경우

         ※ 확진환자 발생지역 : 45개국(‘09.5.26 기준)
           - 미국(괌, 알레스카 제외), 멕시코, 캐나다, 스페인, 뉴질랜드, 영국,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독일, 네델란드, 스위스, 
              중국(홍콩 포함), 덴마크, 프랑스, 코스타리카, 아일랜드, 이탈리아,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포르투갈, 과테말라,
              스웨덴,  폴란드,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일본. 파나마, 노르웨이, 태국, 쿠바, 핀란드, 벨기에, 에콰도르, 페루
              인도, 말레이시아, 터키, 칠레,그리스, 필리핀, 러시아, 온두라스, 쿠웨이트, 아이슬란드

◎ 급성열성호흡기질환(Acute febrile respiratory illness)
  - 7일 이내 37.8℃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다음의 증상 중 1개 이상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콧물 혹은 코막힘
  · 인후통
  · 기침
   ※ 단, 최근 12시간 이내 해열제 또는 감기약(해열성분 포함)을 복용한 발열 증상으로 인정함

2009년 6월 1일 월요일

빨리 죽고 싶지 않으면 마스크를 쓰자!



세계적인 장수 기업인 GE의 전 회장인 잭 웰치가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꼭 해주는 말이 있었습니다.

개구리를  펄펄 끓는 물에 넣으면 바로 뛰어 나오지만
찬물에 넣은 후 서서히 뜨겁게 하면 나오지 않고 익어 죽는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의 건강도 이와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황사가 심하게 밀려와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면
많은 사람들이 황사마스크를 쓰고 다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하철에 미세먼지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먼지가  눈으로 보이지 않고
심하지 않다는 지하철의 안심시키는 광고를 보고서 ,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의 공기가 한라산의 공기보다 훨씬 미세먼지가 많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겠지요?
이런 공기를 몇십년간 마시면 어찌 될까요?
정말 괜찮을까요?
지금 미세먼지농도가 낮다고 선전하는 지하철의 벽보가 30년 후까지 그 자리에 붙어 있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지하철로 출퇴근중이고 , 이런 생활을 몇십년간 할 예정이지는 않은지요?
적어도, 몇년이상은 계속 지하철을 이용할 예정은 아닌지요?

갑자기 많은 먼지로 폐가 망가지는 것은 누구나 쉽게 인지하고 피하려하지만,
몇년에 걸쳐서 조금씩 먼지를 먹어 폐가 망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그 위협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비슷한 이야기로 소음성 난청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사격훈련을 할때 강한 소음때문에 병사들은 모두 귀마개를 해서 귀를 보호합니다.
하지만 락음악을 이어폰으로 매일 매일 들으며 조금씩 내이의 유모세포가 망가지는 것은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특성이라면
갑자기 생긴 큰 위협보다는 서서히 심해지는 작은 위협에 인간은 더 잘 당한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 생각에는 현재의 상태를 바꾸기가 귀찮아서 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위협이 크다면 현재의 생활패턴, 습관을 쉽게 바꾸겠지만,
당장 눈앞의 위협이 작다면, 그 위협은 현재의 생활패턴을 바꾸지 못합니다.

다른 질병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암에 걸렸다면 어떻게 해든지 몸에 좋은 것, 자연식만 먹으려고 하지요.
하지만, 건강할때는 몸에 좋지 않은 패스트 푸드와 가공식품, 불량식품을 아무 걱정없이 먹어치웁니다.


이쯤에서,
GE가 오래가는 기업인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
그것은 작은 위협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응을 했기 때문입니다.

물이 미지근해지기 시작했을때 솥단지 안에서 뛰어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위협이 더 커지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너무 늦을 수 있습니다. 
설사, 솥단지를 뛰어나와 보니 날이 따듯해서 단순히 온도가 조금 
올라간 것이었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면 다시 들어가면 되니까요.


작은 위협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은 기업도 오래 가게 하고
우리 수명도 오래가게 합니다.

작은 위협의 100가지중에 99가지가 별거 아니었고 한가지만 진짜 치명적 위협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99가지가 별거 아니라고 100가지 위협을 모두 무시한다면, 
그 사람은 단 한가지 겉보기에 별거 아닌 위협처럼보이는 치명적인 위협때문에 
망가질 것입니다. 

기업경영이나 개인의 건강 챙기기나 원리는 같습니다.
예방의학을 생활화합시다.

항상 지하철을 탈때는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합시다. 
이어폰으로 크게 노래를 듣지 말고 작게 듣거나 스피커를 사용하여 들읍시다. 
평소에 암환자들이 먹는 식단을 눈여겨 보고 건강식을 먹읍시다. 

고혈압에 걸리기 전에 고혈압환자가 하는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 합시다.  
당뇨가 걸리기 전에 복부비만을 줄입시다. 

요즘은 신종 인플루엔자가 우리의 위협입니다.  
마스크중에서 면마스크는 미세먼지나 바이러스를 30%정도 밖에 못 막아 준다고 합니다.

지하철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갈때는 꼭 황사마스크를 착용합니다.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신종 인플루엔자의 증상?

언론에서 자꾸 신종 인플루엔자가 퍼진다고 보도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김치를 먹어서 괜찮을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래도 만일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방법은 무엇인지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CDC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다음의 증상이 생깁니다. 일반 독감과 구별은 안됩니다.








  • Body aches -몸살기운
  • Chills -추운느낌
  • Cough -기침
  • Diarrhea (less common)-설사(흔하지는 않다) 
  • Headache -두통
  • Sore throat - 목아픔
  • Temperature (fever) - 고열
  • Tiredness (fatigue) - 권태감
  • Vomiting (less common) -구토(흔하지는 않다)
약은 있을까요?
  • adamantanes (amantadine and remantadine)
  • inhibitors of influenza neuraminidase (oseltamivir and zanamivir)
이것들을 먹으면 된답니다. 병원을 내원하고 진단을 받은후에 처방받게 됩니다.
약이 있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백신은 없습니다.


그러면 , 예방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Wash your hands regularly with soap -손을 비누로 정기적으로 씻으세요.
  • Try to stay healthy -건강을 평소에 잘 챙기세요.
  • Get plenty of sleep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 Do plenty of exercise -운동도 많이 하시구요.
  • Try to manage your stress -스트레스를 잘 푸셔야 합니다.
  • Drink plenty of liquids -물을 많이 마시세요.
  • Eat a well balanced diet - 고른 영양을 갖춘 식사를 하세요.
  • Refrain from touching surfaces which may have the virus -바이러스가 묻어있을 것 같은 곳은 만지지 마세요.
  • Do not get close to people who are sick - 독감에 걸린 사람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 Stay away from crowded areas if there is a swine flu outbreak in your area
  • -신종 인플루엔자가 퍼진 지역의 사람 많은 곳에는 가지 마세요.

    그럼 내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린 것 같다면 어찌 해야 할까요?
     

    • Limit your contact with other people -다른사람과 접촉하지 마세요.
    • Do not go to work or school -학교나 직장에 가지 마세요.
    • When you cough or sneeze cover your mouth with a tissue. If you do not have a tissue, cover your mouth and nose. -기침이나 재치기는 휴지로 입을 막고 하세요. 휴지가 없으면 코와 입을 막으세요.
    • Put your used tissues in a waste basket -쓴 휴지는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 Wash your hands and face regularly -얼굴과 손을 정기적으로 씻으세요.
    • Keep all surfaces you have touched clean -당신이 만진 모든 것을 깨끗이 닦으세요.
    • Follow your doctor's instructions-의사의 지시를 따르세요.

     
    다음은 CDC 소속의사가 나와서 영어로 주저리 설명을 합니다. 
    잘 들어보면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조용히 집에 있으라고 합니다. --;;

    재빨리 응급실로 와야 하는 증상들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숨을 빨리 쉬거나 숨쉬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피부가 파래지는 것, 물을 마시지 않고 잘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숨쉬기 어렵거나 숨이 짧아지는 것, 가슴이나 배에
    통증이 있는 것, 갑자기 생긴 현기증, 혼란증상, 지속되는 구토입니다.

    http://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147720.php


    돼지고기는 익혀 먹을 경우 아무 문제 없습니다.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축농증일때 식염수 세척보다 좋은 것?

    축농증 즉, 부비동염에 걸렸을때, 코수술후, 비염이 있을때등
    코세척은 중요한 치료방법입니다.

    지금까지는 생리식염수를 데워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코세척 법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윤주헌 교수와 벤처기업이 협동하여 
    3.5ppm의치아염소산 및 이온을 포함하는 0.9%생리식염수를 만들었습니다. 
    셀리시드라는 이 제품은  인체 점막에 사용이 가능하면서 박테리아, 곰팡이 및바이러스에 모두 살균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셀리시드사용법 설명 동영상

    전기분해 원리입니다.
    Cl2 + H2O ↔ HCl + HClO

    가격이 압박이네요. 12만원..

    하지만 이것을 잘 하면 항생제치료 없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항생제 치료를 할 수 없는 임산부에서 특히 유용하겠습니다.

    출처: 셀리시드 회사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신종인플루엔자A(H1N1)를 예방하려면?


    요즘 신종인플루엔자가 계속 퍼지는 추세입니다.
    옆나라 일본에서는 난리더군요.

    과거 돼지독감으로 불리던 것이 돼지고기가 너무 안팔려서(?)
    명칭을 바꾸고 이제 신종인플루엔자로  불립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새롭게 업데이트한 예방수칙입니다.
    최초고시보다 훨씬 많은 대륙에 퍼졌네요.

    하나,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 접촉을 피하십시오.

    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

    셋째, 신종인플루엔자A(H1N1) 위험지역을 방문하고 7일이내에
        급성호흡기질환이 발생한 경우 검역소나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급성호흡기질환 : 콧물 혹은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 혹은 열감 중
            2가지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 위험지역
           대륙별 확진환자 발생지역 : 38개국(‘09.5.18 기준)
           - 아시아/태평양 : 뉴질랜드, 일본, 중국(홍콩포함), 태국,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
           - 중동/아프리카 : 이스라엘
           - 유럽 :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터키
           - 아메리카 : 과테말라, 미국(괌, 알레스카 제외), 브라질,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캐나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파나마, 쿠바,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

    넷째, 신종인플루엔자A(H1N1)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 육가공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증상은 일반 독감과 구별이 안됩니다.

    photo by immer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쥐가 아기를 죽인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1세 이하의 영아가 원인모르게 갑자기 사망하는 병을 지칭합니다.

    지금까지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으로는  엎드려 재우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유는 엎드려 재우면 피의 순환이 잘 안되서라고 합니다.
    또한 이불이나 싸개로 싸는 것은 더 순환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산모의 직접 /간접 흡연도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따라서 , 두상을 예쁘게 만든다고 엎드려 재우는 엄마들이 많은데
    되도록 똑바로 눕히거나 옆으로 눕혀  재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짱구베게를 이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간접흡연도 해가 되므로, 임산부는 흡연자 근처에도 가면 안되겠습니다.
    흡연이 뇌신경발달에 큰 문제를 일으켜 돌연사를 안해도 지능지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 아기 방을 너무 덥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아기를 옷이나 이불로 너무 많이 덮지 말고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원인이 이것만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와 스웨덴의 연구자들은 Forensic Science in Medicine and Pathology에
    쥐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Ljungan virus가 돌연사한 영아 12명중 11명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이 Ljungan virus는 임신중 기형, 자궁내태아사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자연에 존재하는 작은 쥐들의 숫자와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사망한 아기의 숫자가
    연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기가 돌이 되기 전까지는 엄마와 아기는 외출을 되도록 줄이는 것이 좋겠네요. 어디서
    바이러스가 옮아올지 모르니까요.
    쥐가 많은 곳에는 근처에도 가면 안되겠습니다.

    photo by gonthier , stacey



    2009년 5월 4일 월요일

    우울한 산모의 아기는 엄마를 괴롭힌다?


    임신중 우울증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산모가 임신중에 내내 우울해 하고 있으면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아이가 태어나서 6개월 동안 잠을 잘 못잔다고 합니다.
    이렇게 잠을 못자면, 유아기에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journal SLEEP의 최신호에 의하면, Roseanne Armitage, PhD, director of the Sleep and Chronophysiology Laboratory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Depression Center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7명의 아이는 건강한 산모에서 태어났으며, 11명의 아이는 우울증이 있는 산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우울증이 있는 산모에서 태어난 아기는 밤에 잠을 잘 못 들었으며, 잠을 자는 시간도 짧았고,
    잠의 효율도 떨어졌다고 합니다.
    우울한 산모의 아기는 그렇지 않는 산모의 아이와 비교하여 24시간동안 총 잠자는 시간은 같았으나
    밤에 자는 시간이 평균 97분 더 길었으며, 낮에 더 많이 잤고 좀더 자주자면서 한번자면 금방깬다고 합니다.

    즉, 밤에 잘 안자고 금방 깨서 엄마가 잠을 못하게 하며, 낮에 자주 자서 아기의 활동이 활발하지 않고
    자도 금방 깨서 또 엄마를 괴롭힌다는 이야기 입니다.

    태교한달은 태어나서 10년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돌이 되어서 밤 9시에 자서 아침 8시까지 안깨고 잘자는 아이도 있는 반면에,
    자꾸 깨고 보채고 잠시도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는애도 있지요.

    임신했을때 정서적인 안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다시 밝혀졌네요.

    photo by natalielucier

    http://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148631.php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돼지 인플루엔자(SI)를 안걸리고 싶나요?

    미국 WHO에서는 돼지독감(돼지인플루엔자, SI)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을 권고했습니다.



    1. 완전한 차단법(주로 바이러스로 오염된 지역을 가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
    -손을 씻는다.
    -전신을 가릴 수 있는 얇은 옷을 입는다
    -부츠에 커버를 씌운다.
    -모자를 쓴다
    -마스크를 쓴다.
    -고글을 쓴다
    -가운을 입는다
    -장갑을 낀다

    2. 오염지역을 떠날때
     손을 씻고 가운, 마스크, 모자,장갑을 버린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이처럼 모든 장비를 갖추고 일상생활을 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호흡기질환은 기침, 콧물, 재치기 등으로 생긴 작은 분비물이
    공기중에 퍼져서 바이러스을 전파하므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꼽으라면
    적절한 마스크의 착용입니다.

    WHO에서는 지난번 사스때 효과를 본 N95마스크 를 권유합니다.

    일반 바스크보다 필터가 좋아서 바이러스질환에 추천됩니다.

    군대에서 가스실 훈련때 방독면이 새면 어떻게 되는지 기억나시죠?
    그것처럼 이 마스크도 새면 안됩니다.
    따라서 , 최대한 얼굴에 딱 맞게 써야 합니다.
    수염이 있으면 면도를 하고 써야 합니다.

    아래 끈을 먼저 목에 걸고, 윗끈을 머리에 건다음, 코와 입부위를 양쪽에서 눌러주어 밀착시킵니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는 말하거나 재치기, 기침을 되도록 삼가합니다.

    벗을때는 마스크 줄만을 잡고 벗어야 손이 오염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여행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지금부터 발생하는 감기는 돼지독감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감기예방을 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  공공장소를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다만, 면마스크는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적합한 마스크를 써야 겠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SI) 돼지는 먹어도 될까?

    출처: 질병관리본부

    Q1 > 돼지인플루엔자란 무엇입니까?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에게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Q2 > 돼지인플루엔자는 전염이 되나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사람 간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사람간 감염이 얼마나 쉽게 이루어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Q3 > 돼지인플루엔자 증상은 무엇입니까?

    증상은 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Q4 > 돼지인플루엔자 발생은 얼마나 심각합니까?

    미국에서는 2005년 12월부터 2009년 2월 까지 1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1998년 9월 32세의 임신한 여성이 위스콘신에 있는 병원에 폐렴 증상을 보이며 입원했으나, 8일 후 돼지인플루엔자로 사망 했습니다. 1976년 뉴저지에서는 200명 이상이 SIV에 감염되었으며 사망자 1명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Q5 > 돼지인플루엔자 감염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감염된 돼지에서 사람으로 또는 감염된 사람에서 돼지로 직접 전파 되나 일반적으로는 극히 드물고, 사람으로의 감염은 돼지우리, 가축시장 등에서 감염된 돼지와 밀접한 접촉에 의해 발생합니다.

    Q6 > 돼지인플루엔자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미국 CDC는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릴렌자’를 SIV의 치료 및 예방약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http://www.cdc.gov/swineflu/recommendations.htm
  • 지난번 조류독감때 이 약들이 효과가 있어서 이번에도 같은 약을 쓰는데요.
    사실, 돼지독감에도 이 약들이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써볼 만한 약이 이것 밖에 없습니다.

    Q7 > 돼지인플루엔자의 전염기는 어떻게 되나요?

    SIV 증상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단,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길 수도 있습니다.

    Q8 > 돼지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십시오.
  • Q9 >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요?

    SIV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품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또한 SIV는 71℃이상 가열하면 사멸됩니다.

    10 >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어떠한 조치를 치하고 있나요?

    질병관리본부는 AI 비상방역체계와 연계한 SIV의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1주간 발생국을 방문한 해외여행자 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검역소 및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검역소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로 진단 관련 최신정보 및 바이러스 유전정보 요청 및 메일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당뇨병이 있으면 술은 절대 먹으면 안될까요?

    당뇨병이 있을때 흡연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여서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지만
    술의 경우에는 조금 관대합니다.
    저혈당이 심하거나 고혈압, 동통성 신경병증, 발기부전등이 있지 않을 경우에는
    소량의 음주는 해도 됩니다.단, 식사와 함께해야 합니다.
    남자의 경우 하루 소주 3잔, 여자는 2잔 이하정도까지는 마셔도 됩니다.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탄수화물이나 단것, 지방을 무조건 줄일 수는 없지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또 당뇨식이는 정말 맛이 없지요.
    결과적으로 , 먹고 싶은 것들을 먹으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실용적인 식이요법을 소개합니다.

    1. 물이나 다른 당분이 없는 음료수로 갈증을 해소한다.

    2. 튀김 요리나 당분이 매우 많은 음식을 피하고 ,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3.채소류를 다량 섭취한다.

    4. 매 식사 때마다 정제되지 않은 곡류, 콩류, 현미 등의 섬유질이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섭취한다.

    5.으깬 감자나 흰 빵과 같은 혈당지수가 높은 전분이 많은 음식의 섭취를 제한한다.

    6.과일을 다량 섭취한다.

    7.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포화지방이 많은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다. 육류,계란, 간 그리고 고지방 유제품을
    기름기 없는 고기, 생선, 껍질이 제거된 가금류 그리고 저지방 유제품으로 대체한다.
    -- 특히 생선을 많이 먹으면 심혈관 질환의 예방효과가 크니 일주일에 2~3회 생선을 드세요.

    8.간식으로 비스킷, 케이크 또는 과자 등의(포화지방, 전이지방과 소금이 많음) 군것질을 피하고
     대신 견과류와 과일을 섭취한다.

    9. 요리, 빵굽기와 튀김 요리에 식물성 쇼트닝(고형 식물성 지방, 포화지방, 전이지방이 많음)보다는
    천연 액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올리브기름, 포도씨유등이 좋습니다.

    10. 딱딱한 마가린이나 버터보다는 전이지방이  없거나 부드러운 마가린을 사용한다.

    11. 특히 식당에서 외식을 하는 경우 식사량에 주의해야 하며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

    12. 만약 혈당조절이 잘 되면 소량 또는 적절한 음주(여자는 하루 1단위, 남자는 하루 1~2단위)는 허용된다.
    그러나 주류섭취는 식사와 함께 한다.

    인용: 픽업의 핵심당뇨병학 -대한당뇨병학회-E*PUBLIC출판사


    2009년 4월 9일 목요일

    턱 밑에 둥글둥글한 것이 튀어나오면?

    하마종(ranula)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원인은 침샘의 관이 외상등으로 손상이 되어서 설하선의 침이 고여 있는 상태로,
    이것은 외과적으로 적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근육(mylohyoid muscle) 에 대한 상대적 위치에 따라 혀밑에 생기기도 하고 턱 밑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감염은 잘 안되지만 외관상 보기가 않좋으므로 제거를 권유합니다.
     
    감별할 것으로, 갑상설관낭종, 표피낭종, 유표피낭종, 새열낭종, 포충낭,지방종,혈관종,
    활액낭종, 림파종등이 있습니다.
    감별에 MRI가 도움이 된다는 논문도 있으며, 확실한 것은 완전 절제를 하여 조직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2009년 4월 8일 수요일

    알레르기 검사는 어떻게 할까?

    Video: Allergy tests
    위의 비디오를 클릭하면 알레르기  피부 검사에 대해서 간단히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Mayo clinic이라는 미국의 저명한 병원에서 만든 비디오입니다.

    영어라서, 해석을 해 보면

    나레이터: 만일 당신의 의사가  당신에게 알레르기가 있는 것 같다고 하면, 알레르기 검사를 받도록 원유를 할 것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 알레르기 클리닉에서 검사를 받을 것입니다.

    작은 바늘로 찔러 검사를 하지만 아프지는 않습니다.

    간호사: 안녕하세요? 피부검사 받을 준비되어있나요?

    환자: 넵~

    간호사: 좋아요~ 갑시닷.

    나레이터:  알레르기 검사는 등이나 팔에서 시행됩니다. 이 비디오는 팔에서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간호사가 알콜로 팔을 깨끗이 닦습니다. 다음, 간호사가 펜으로 테스트를 할 곳을 표시합니다.
    간호사가 작은 방울의 알레르겐을 각각의 표시부분에 떨어뜨립니다.



    알레르겐의 종류는 풀이나 곰팡이 등 환경에 있는 것들입니다.
    느릅나무나 단풍나무, 호두나무,떡갈나무등 흔한 나무와 고양이, 먼지등 흔히 접하는 물질들입니다.
    일단 모든 것을 떨어뜨리면, 간호사는 작은 뾰족한 플라스틱 기구를 이용하여 각각의 방울이 있는 곳의 피부를 긁습니다. 


    반응이 완전히 일어나는 데는 15분정도 걸리며, 이때 간호사는 반응의 크기를 측정합니다. 반응은 팽진이라 불리며, 작은 원 모양으로 일어납니다. 이 팽진은 가렵거나 모기 물린 것 같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의
    심한 정도는 팽진의 크기를 밀리미터 단위로 측정하여 결정합니다.


    검사 후에, 간호사는 가려움과 불쾌함을 감소시켜주려고 팔에 크림을 발라줍니다. 빨갛고 오돌도돌 돋아난 것은
    하루만에 대개 좋아집니다.



    일단 검사결과가 나오면, 담당의사가 결과와 가능한 치료법을 이야기해줄 것입니다.
    반응의 심한 정도에 따라, 의사는 하나 혹은 병합치료를 권유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면역치료, 먹는 약, 알레르기 물질을 피하는 법등이 포함됩니다.



    2009년 4월 6일 월요일

    골전도 이어폰은 청력손상이 안될까?


    골전도 이어폰의 원리를 알려면, 우선 일반적인 소리의 전달과정을 알아야 합니다.
    소리는 공기전도와 골전도로 전달이 될 수 있습니다.

    스피커, 이어폰, 헤드폰 모두 고막을 거쳐 들어가므로
    공기전도라고 부릅니다.
    공기전도의 경로는 고막, 이소골, 난원창, 내이의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이중, 이어폰의 경우에는 강한 압력이 지속적으로 고막을 자극하여 내이를 지속적으로 강하게 자극하므로, 내이의 손상이 더
    오기 쉽습니다.


    다음은, 골전도 기전을  이해 하셔야 겠습니다.
    골전도의 방법은 크게 압축골전도와 관성골전도,골고막골전도가 있습니다.
    압축골전도는 주로 고주파영역을 담당하며, 각각의 두개골이 개별적으로 진동을 하여
    내이를 압축하여 내이의 세포가 소리를 감지하게 합니다. 이것이 골전도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관성골전도는 두개골이 전체적으로 진동을 할때 생기며, 이소골의 관성으로 인해
    공기전도때와 마찬가지로 난원창을 통해 내이를 자극해서 소리를 감지합니다.
    골고막 골전도도 관성골전도와 비슷해서, 두개골의 진동이 외이도의 진동을 유발하며,
    이것이 이소골의 진동을 유발하여 난원창을 거쳐 내이로 전달되어 소리를 감지합니다.

    이상에서 보면, 골전도의 세가지 기전중에서, 두가지는 결국 공기전도와
    같은 경로를 거치게 됩니다.
    즉, 골전도로도 큰소리가 들어오면 난원창을 자극하여 공기전도와 마찬가지경로로
    내이를 자극하여 내이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큰소리를 지속적으로 들으면, 골전도 이어폰으로도 내이손상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며,
    기존의 이어폰보다 더 나은지 나쁜지는 연구를 해봐야 알겠지만, 기전을 생각해 보면,
    그 차이는 별 의미가 없을 것으로 짐작되며,
    골전도 이어폰의 장점은 그보다는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공기전도로 주위환경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보행시에 덜 위험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단히 시끄러운 곳에서도 비교적 선명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물속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피커음조차도 큰소리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내이에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어느정도의 소음까지가 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견딜수 있는 역치가 다르기 때문이며,
    실제 군대사격(170dB)을 연구한 논문에 의하면, 한번의 사격훈련으로도 수년후 난청이 진행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MP3등 휴대용 녹음기(85-90dB)를 오랫동안 듣고 나서 일시적으로 이명과 이충만감이 생기면
    소음으로 인한 청력손실의 초기증상일 수 있으므로 더이상의 노출을 금해야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작업장에서 허용되는 소음의 기준은 8시간 기준으로 90dB(데시벨), 6시간은 92dB,4시간은 95,2시간은 100까지 허용이 되며, 아무리 짧은 시간도 115dB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면 안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이미 손상이 진행이 되었다면
    현재 많은 곳에서 연구가 진행중인 줄기세포 재생치료에 기대를 걸어보셔야 합니다.


    www.headphoneclub.co.kr
    phicom.kr.ecplaza.net


    2009년 3월 30일 월요일

    뜨거운 차 마시면 식도암 걸린다?

    아주 뜨거운 차(70도 이상)을 바로 마시면 식도암이 걸릴 가능성이 확실히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British Medical Journal, BMJ 3월호에 Dr Reza Malekzadeh, professor and director of the Digestive Disease Research Center of Shariati Hospital at the Tehran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에 의하면,

    300명의 식도암환자와 정상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으며, 모두 하루 1리터 이상 차를 매일 마시는 사람들이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요. 어떻게 하루에 1L 나 마시는지?
    연구방법은 , 평소에 차를 얼마나 뜨겁게 마시는 지와  몇분이나 식힌 후에 마시는가를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연구결과, 65도 이하로 마시는 사람에 비해, 65도에서 69도로 마시는 사람은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2배로 높았으며,

    70도 이상인 아주 뜨겁게 마시는 사람들은 65도 이하로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무려
    8배나 높은 확률을 보였습니다.

    차를 따르고 2분 이내에 마시는 사람은 4분 이후에 마시는 사람보다
    다섯배의 식도암 위험이 있었습니다.
    원인은 식도의 열손상일 것으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차를 매일 1리터 이상 , 그것도 아주 뜨겁게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한번을 마셔도 4분정도 기다리거나 잘 식혀서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했던 그룹은 약 56~60도 정도로 차를 마셨다고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telier-encantado/
    http://www.bmj.com/cgi/content/abstract/338/mar26_2/b929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금방 만들기!!

    자기 코모양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코성형을 안해도 , 사진만 있으면 예쁜 코가 될 수 있네요.^^*
    바디라인도 마찬가지!
    지방흡입을 안해도 이렇게 예뻐질 수 있어요^^
    포토샵으로 재미있는 표현이 가능합니다.
    자기 사진에 불만이 있을때, 블로그등에 올릴때 좋겠습니다.
    저도 따라해 봤는데요. 대단히 쉽습니다.  두번째 비디오가 가장 쉽습니다.

    이렇게 금방 S라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