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영상입니다.
산악지대 같이 의료 소외지역에서도 최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답니다.
CT,MRI영상들도 전송이 가능하답니다. 사실, 이 시스템은 기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것에 일본도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는 거지요.
글쎄, 얘네들이 한, 중, 일 화상교류에도 관심을 보이네요.
우리나라는 이런 분야에 아직 초보수준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필두로 가톨릭 중앙의료원을 하나로 묶은 시스템이 이제 곧 가동될 것이고
개원의들까지도 연결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원격무선화상진료를 활용하면,
오지의 환자들도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겠네요.
기적적인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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