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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줄기세포로 각막손상 치료 또 성공

(서울=연합뉴스) 호주에 이어 영국에서도 환자 줄기세포로 손상된 각막을 치료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영국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은 최근 한쪽 눈 각막이 손상된 환자 8명에게 다른 쪽 눈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이식했다.   이중 한 명인 러셀 턴벌(38)씨는 1994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버스에서 일어난 싸움에 끼어들었다가 오른쪽 눈에 암모니아 공격을 받았다. 그 후 오른쪽 눈이 늘 아프고, 뜰 수 없게 됐을 뿐만 아니라 빛에 민감해져서 운전도 할 수 없게 됐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턴벌씨처럼 질병이나 화학적인 원인, 물리적인 상처로 인해 각막 표면이 손상되는 '각막 가장자리 줄기세포 결함'(Limbal Stem Cell Deficiency) 증상으로 인해 시력을 잃는 이들이 늘고 있다.
   뉴캐슬대 연구팀은 턴벌씨의 왼쪽 눈 각막의 줄기세포를 400배 증식시킨 뒤 손상된 오른쪽 눈에 이식해 각막을 되살렸다.
   턴벌씨는 "내 오른쪽 눈은 그전에는 사물을 10%밖에 알아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90%를 인식할 수 있다"며 "특히 수술을 받은 뒤 통증이 사라졌고, 빛에 대해서도 민감하지 않게 됐다. 이제는 일도 할 수 있고, 제트스키나 말도 탈 수 있다"고 기뻐했다.
   다만 이 수술법은 망막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의학전문지 '줄기세포(Stem Cells)'에 발표할 예정이다.
   영국 의학연구소(MRC)는 앞으로 3년간 환자 25명을 이 방법으로 치료하기 위해 뉴캐슬대 연구팀에 150만 파운드를 지원했다.
   한편 지난 5월 호주 시드니에 있는 뉴 사우스 웨일스 대학 연구팀이 종양수술 등으로 각막이 손상돼 거의 실명 상태에 이른 환자 4명의 눈에서 채취한 성체 줄기세포를 치료용 콘택트렌즈에 배양해 착용케 함으로써 시력을 호전시키는 등 올해 들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막치료법이 속속 소개되고 있다.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각막손상환자들 이제 쉽게 싸게 눈을떠요!

교통사고 ,화상, 선천적 문제 등으로 각막이 이상이 있어서 앞을 못보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입니다.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UNSW) medical researchers 에서 일반적으로 각막수술후에
사용하는 치료용 콘택트 렌즈위에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배양한 후, 환자의 눈에 붙이고 10일이
지난 후 검사를 해보니 시력이 상당히 좋았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각막의 아주 일부를 떼어내서 렌즈 위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한 후 그 렌즈와 같이 눈에 붙이는 겁니다.

그럼, 각막이 심하게 손상된 환자라서 각막이 거의 없다면?
또는 자신의 각막을 일부라도 떼는 것이 싫다면?

그래도 방법은 있습니다.
환자 자신의 결막에도 줄기세포가 존재하고 이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각막에 붙이면 됩니다.
결막줄기세포가 각막에 접촉하면 신기하게도 결막이 아니라 각막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것이 줄기세포의 중요한 특성입니다.

이것은 이번주 Transplantation 이라는 저널에 실린 내용입니다.
배양하는 시설만 있으면 되므로, 비용도 싸고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치료용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므로, 시술도 안과의사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이 개발되기 전에는 각막손상은 각막이식이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각막 기증자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지요.
그래서, 눈을떠요라는 프로그램이 우리의 심금을 울린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일반화되면, 적어도 각막손상으로 앞을 못보는 일은
훨씬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줄기세포 치료도 비싸지 않은게 있군요. 정확히 얼마인지는 해당 병원에 문의를 해봐야 겠지만요.
줄기세포치료 방법이 점점 발달하고 실제로 우리 생활에 쓰이는 단계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기존 의학으로 안된다고 포기하지말고
끝가지 가능성을 찾아서 병을 해결하고  새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http://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153380.php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줄기세포로 각막까지도 재생시킨다구?


몸이 100냥이면 눈은 900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이런 눈의 최전방에 각막이라는 것이 있고  이것은 카메라 렌즈의
표면과 비슷해서 감염이나 외상으로 혼탁이 오거나  손상이 되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각막이식이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 of Medicine라는 곳에서
각막으로 부터 추출한 인간줄기세포를 흉터지고 혼탁해진
쥐의 각막에 주입했더니

각막이 다시 투명해졌고 거부반응도 없었다고 합니다.

Dr. Funderburgh는 현재 라식을 많이 하는데 라식을 한 각막은 형질이 변해서
각막이식에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즉, 라식한 눈은  각막을 기증해도 다른 사람에게 사용을 못한다는 것이지요.

이런 답답한 상황에서, Dr. Funderburgh는 각막에도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층(stroma)이 있다는 것을 수년전 발견을 했고, 이 줄기세포는 실험실에서
여러번 증식을 시켜도  각막을 투명하게 만드는 lumican이라는 단백질을 계속 생산해 내었다고
합니다. 즉, 계대배양을 수회한 줄기세포도 투명한 각막을 계속 만들어 냈다는 말입니다.
몇번까지 계대배양한 것에서도 성공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배양한 세포로도
각막재생이 가능하면, 한사람의 각막으로 여러명의 각막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수년후 '눈을 떠요'라는 프로그램을 다시 만든다면,
각막이식이 아니라, 줄기세포 이식후 붕대를 푸는 장면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

photo by Kyle May

< 국내유일 눈 미백시술-아이와 같은 하얀 눈을 갖게 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