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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1일 토요일

귀에 물이 찼다고 하면?

대개는 삼출성 중이염입니다.

원인으로 급성중이염이 완전히 낫지 않은상태로 지내고 있었을 수 있고

이관이라고 해서 중이와 구강을 연결하는 관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이관기능장애의 유발요인으로 알레르기가 흔합니다.

이관은 일분에 3~4회정도 열려서 중이의 압력과 구강의 압력을 동일하게 맞추어야 하지만

막히게 되면 중이내에는 압력이 낮아져서 물이 고이게 됩니다.

 

이렇게 막힌 이관을 자가치료로 뚫는 방법으로 , 코와 입을 막고

세게 바람을 불면 이관이 일시적으로 뚫립니다.

 

이래도 효과가 없으면 이비인후과에서 고막절개술을 받아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환기관 삽관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고막절개술을 하고 환기환을 삽입하여 중이의 노란물이 외이도쪽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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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우리 아이가 귀가 멍멍하고 말소리가 울린다고 하면?

이런 경우는 대개 삼출성 중이염입니다. 
원인은 다양하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인 경우가 있고 속귀의 일종인 중이와 입안을 연결하는
이관이라는 것이 기능을 잘 못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 중이라는 곳에 일종의 끈적한 물이 고이는 병입니다.

증상으로, 청력이 약간 떨어지고 귀가 먹먹하며, 자기 말소리가 크게 울리기도 합니다.

한달이내에 60%, 두 달이내에 80%가  치료를 안받아도 낫기 때문에
한쪽에만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두달정도 지켜보아도 됩니다.

만일, 양쪽에 다 생겼고 청력이 많이 떨어졌으면
환기관 삽입을 해야 됩니다. 


www1.indstate.edu/thcme/micro/otitis/otitis.htm


어린 아이의 경우는 얕은 마취를 하고 해야 하며
좀 큰 아이는 외래에서 바로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