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와인보다 막걸리를 마시자!


와인의 1~5%만이 무기질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막걸리는 단백질 2%, 탄수화물 0.8%, 지방 0.1%  그리고 10%는 식이섬유, 비타민B,C와 유산균, 효모 등이 혼합된 물질이라고 합니다. (출처: 헬스조선)

적색 와인이 심장병에 좋다고하지만 원리가 뭔지 불분명하고 와인을 한잔 먹는 것은 좋지만
한잔이상 먹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도 하며,
게다가 적색 와인은 인두, 식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막걸리는 식이염유가 많아 심장병에 좋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유산균은 같은 양으로 비교해 보았을때,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  10배정도 많은 양이 좋재합니다.
알콜 도수도 6~8%로 와인에 비하여 낮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B가 풍부하여 피부재생, 항노화에 효과적이어서, 웰빙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와인을 멋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만들고 심장에 좋다고 엄연히 술임에도
건강음료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교묘한 상술에 많은 이가 넘어갔다고 봅니다.

막걸리도 고급스러운 건강음료의 이미지로 세계로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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