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
(sense of meaningfulness)
2. 그 일을 할 때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느낌
(sense of choice)
3. 그 일을 할만한 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느낌
(sense of competence)
4. 실제로 진보하고 있다는 느낌
(sense of progress)
<Kenneth W. Thomas (2000). Intrinsic Motivation at work>
출처: hunet.co.kr
이 블로그를 하면서 저는
1. 많은 사람들에게 최신의학지식을 전한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2. 제가 원하는 분야의 지식을 제가 선택해서 전달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며
3. 이비인후과와 줄기세포분야에 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있고
4. 실제로 저도 더 많은 최신의학지식을 습득하고 최신의학을 나누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이 블로깅에 재미와 열정을 느끼나 봅니다.

요즘 온라인 MBA강의를 듣는데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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