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영원히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그것도 의학적인 견해에서 그럴 것입니다.
왜???
현 시점에서의 의학은 지금까지 의사들의 경험을 모아 놓은것 뿐이지요. 결코 진리, 진실, 최선의 방법이 아닙니다. !!
그저, 환자들이 최선이라고 속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이 된 시점에서 기존 치료법은 자연스레 잊혀져 버리지요.
기존 치료법으로 치료 받은 사람은 그럼 뭡니까?
예를 들어 봅시다.
백혈병에는 예전에는 화학요법만이 있었고 걸리면 다 죽는 거였죠. 그런데 어느 순간 골수이식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또 어느순간 글리벡이라는 기적의 약이 나오면서 더 많은 사람이 살아났죠.
그전까지 의사들은 방법이 없다는 말만 했을 겁니다.
사실은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의사들이 아직 모를 뿐인건데요.
요즘 화두가 되는 줄기세포이야기를 해봅니다.
이교원 성균관의대 교수팀에서 cancer지에 중간엽 줄기세포에 열을 가한 후 암세포에 투입해 보았더니
열을 가하지 않은 군에 비해 암의 증식력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사실, 이런 시도는 가톨릭대 강남성모 이준모 교수님등이 수년째 임상에서 치료 하고 있었던 방법입니다.
어찌되었든,
암세포를 지지하는 줄기세포에 열을 가하면 암의 증식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암에는 화학요법을 쓴다고 알고 있지요.
항암제의 기본철학은 암 실질을 파괴하는 겁니다. 또한 화학요법을 쓰다보면 암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기능까지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암세포에 43도의 열을 가하는 이런 열치료는 암을 증식시키는 줄기세포에 대한 열공격으로
전혀 철학이 다른 것이지요. 부작용도 다를 수 밖에요.
지금의 의학적 충고는 20년 지나면 거의 전부다 거짓말로 밝혀질 겁니다.
문제는, 앞으로 20년 뒤에 의학이 어떻게 발전할지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10년이내 최신의학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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